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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6.13 지방선거 성남시의원 후보 보건의료 공약 분석’
“민중당 신옥희 후보 눈에 띄는 보건의료공약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뉴스팟 기사입력 :  2018/06/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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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창근 조정식 시의원 후보, 민중당 최성은 시의원 후보, 바른미래당 김정호 시의원 후보의 보건의료 공약은 정책의 방향성 제시하고 있어 주목”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이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건강권과 안전에 대한 공약을 분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의하여 설립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공공의료에 대한 기대와 건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치러지는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의원 후보들의 보건의료 공약은 신선한 내용도 있고 유사한 내용도 많았다.

 

김용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는 “성남시의원 후보들의 보건의료분야 공약의 실현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재정계획과 연도별 추진계획이 미흡하지만 시민건강권과 안전에 대한 관심과 공약이 많다는 점에서 민선 7기 성남시의회의 의정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이 분석한 공약을 보면 보건의료 공약이 제일 많은 것은 사선거구에 출마한 민중당 신옥희 후보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윤창근 조정식 시의원 후보, 민중당 최성은 시의원 후보, 바른미래당 김정호 시의원 후보의 보건의료 공약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많은 성남시의원 후보들이 의료공공성 강화의 정책방향을 약속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으로 “유치원과 학교들에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공약해서 학교교실에 공기정화기는 다 설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최석곤 공동대표는 “이번 지방자치 선거가 주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이 활발하게 제시되고 논의되어 앞으로 성남시정에 실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시민 3천여명을 대상으로 20개의 시민건강정책을 제시한 후 ‘성남시 시민건강정책 5개를 선정해 달라’는 문자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성남시민 213명이 응답한 시민건강정책 결과를 발표하고 성남시장 후보와 성남시의원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맺고 있다.
 
성남시민은 차기 시장과 성남시의원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시민건강정책으로 ‘공공요양병원, 공공요양원 설립’(134명) ‘성남시의료원 내 시민조직 활성화’(79명) ‘주민건강 증진에 좋은 환경 만들기’(76명) ‘취약계층,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지원’(75명) ‘성남시의료원과 보건소의 취약계층 방문진료 사업 실시’(65명)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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