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함께가는 행복걸음

2018년 기아자동차 양재점과 함께하는 행복더함 프로그램

뉴스팟 | 입력 : 2018/10/26 [16:40]

2018.10.23.(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기아자동차 양재점(사장 박한우)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문화지원의 기회가 적은 독거노인 21명을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기아자동차 임직원 5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애슐리(노들나루)에서 점심식사 후 이랜드크루즈에서 운영하는 유람선 관람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활동을 마치며 기아자동차 양재점 임직원 대표(차장 김영식)은 자원봉사활동을 오랜만에 참여하는데 부모님 연세인 어르신들과 활동을 통해 가까워져 귀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어르신 대표(김화춘)은 복지관과 기아자동차 양재점에서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지고, 앞으로도 나들이 프로그램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이야기했다.

 

기아자동차 양재점과 함께하는 행복더함 프로그램은 연3회로 진행되며, 취약노인의 정서, 문화지원을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도모하고 있다. 12월에 함께 진행되는 송년행사도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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