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외·노상주차장 희망 근무지 추첨제도 도입 3주년

성남도시개발공사 현장직원 만족도 95.3%

뉴스팟 | 입력 : 2021/05/09 [15:53]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 이하 공사)는 노외 · 노상주차장 주차관리원 286명을 대상으로 희망근무지 추첨제도 도입 3년차를 맞이해 현장직원의 종합 만족도를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간 관리자가 판단해 일방적으로 배치하던 기존의 방식은 근무자의 의사 반영이 어렵고 불공정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현장근무자의 자율적인 의사를 반영한 희망근무지 추첨 제도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이전의 관리자에 의한 임의배치 제도와 비교하였을 때보다 현재 희망근무지 배치제도의 만족도가 95.3%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첨제도의 개선을 위한 제안사항 등 현장근무자의 의견을 듣고 주요 안건별 부서 의견을 검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희망근무지 추첨제도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타 지자체 공사, 공단의 벤치마킹 및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 행전안전부가 조사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공영주차장은 2018년 종합점수 89.1점에서 2019년 90.5점, 2020년 91.0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하며, 실제 현장근무자의 내부 만족이 고객 서비스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윤정수 사장은 "올해 3년 차 맞는 근무지 배치제도는 현장근무자가 선택한 근무지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혁신제도이며, 이번 설문조사를 계기로 현장근무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참여와 소통을 통해 내부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방공기업 혁신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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