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백 성남시의원, 판교트램 성남시 자체 재원 추진 적극 환영

30일 은수미 성남시장과 판교트램 추진 시민들과 간담회...낙생대공원 지하차도 우선 개설 요청

뉴스팟 | 입력 : 2021/04/02 [06:30]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판교트램에 대해 자체 재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겠다는 공식 발표가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들이 일제히 적극 환영을 표명하면서 판교트램 사업이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최현백의원은 “훌륭한 정책 결정이다, 30일 은수미시장과 간담회 자리에서 자체 재원을 고민하고 있다는 시장의 말씀에 반신반의 했는데 이렇게 공식 발표가 나왔다”라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의원은 간담회에서 “2019년 6월 삼평동 641번지 기업 유치를 위한 ‘2019년도 성남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안’ 처리 과정에서 기업 유치에 따른 확보된 재정으로 ‘판교트램’,‘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 ‘판교학교 부지 매입 및 장기미집행부지 활용’ 등에 사용하겠다고 시민들께 약속한 바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제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판교 1, 2, 3 테크노밸리를 비롯하여 관내에 소재한 기업들을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백현마이스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판교 대장지구 6000세대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 그리고 성남시민의 교통복지를 위해 낙생대공원 지하차도를 트램과 분리하여 우선 개설할 것을 은수미 시장께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최의원은 “오는 6월 성남시 추경에 트램에 대한 현행화 및 타당성 용역비와 낙생대공원 지하차도 개설 용역비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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