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설치비 최대 100만원 지원지원 물량 총 60대…배출량 따라 수수료 차등 부과
성남시는 올해 6000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전자태그 방식)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70만~200만 원 수준인 종량기 구매·설치비의 50%를 보조해 1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물량은 총 60대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는 가구별 전용 카드로 배출 무게를 자동 측정하고, 버린 양만큼 처리 수수료(㎏당 57원)를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다. 뚜껑 자동 개폐 기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종량기 1대당 70~1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2022년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4년간 공동주택 29개 단지에 종량기 261대 설치를 지원했으며, 총 2억 15만 원을 투입했다. <저작권자 ⓒ 뉴스팟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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