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헬스장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남성… 구급대원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3월 1일 오후 4시 29분경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3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위례구급차와 위례펌프차, 단대구급차 등 구급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구급대원들의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지난 3월 5일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위례구급차 소방장 손석원, 소방교 박창현, 소방사 김미나 ▲위례펌프차 소방위 배효동, 소방장 장걸, 소방교 조남진 ▲단대구급차 소방교 이은진, 소방교 유승윤, 대체인력 김주영 등이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급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병원 이송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팟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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