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비, 전입신병 대상 ‘나의 플랜트(Plan-T)’ 운영

군 복무 계획을 복무단계별 작성 및 확인하여 생산적인 군 생활 유도

뉴스팟 | 입력 : 2021/03/09 [11:15]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올해 2월부터 전입신병들에게 15비 전입을 환영하고, 병영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나의 플랜트(Plan-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의 플랜트(Plan-T)’ 프로그램이란 전입신병에게 반려식물을 선물하고, 선물 받은 병사는 앞으로의 병영생활 계획과 다짐을 타임캡슐(편지)에 작성하여 화분에 심어놓고, 복무단계별로 타임캡슐을 확인하고 지속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의 플랜트(Plan-T)’ 프로그램은 15비 장병들에게 생산적인 군 복무 계획 수립 및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분을 선물 받은 신병들은 작성해서 심어놓은 타임캡슐을 약 5개월 후 일병 집중교육에서 확인하고, 새로 작성해서 심어놓는다. 이후 약 4개월 뒤 상병 진급캠프에서 다시 타임캡슐을 확인하는 등 프로그램은 병사의 병영생활 동안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나의 플랜트(Plan-T)’ 프로그램을 주관한 인사행정처장 변수지 중령(공사 49기)은 “신병들의 전입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중요한 시기에 생산적인 군 생활을 유도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라며, “신병들이 유익한 자대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15비는 부대 초급간부 및 병사 약 20여 명이 서울 주변 명승지를 버스로 탐방하는 ‘서울기지 Healing through’ 프로그램, 유당불내증 · 갑각류 알레르기 등 단체급식에 어려움을 겪는 급식배려병사를 대상으로 대체급식을 지원하는 등 부대 장병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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