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연민정’ 이유리 찾아온 딸 ‘비단이’, 17세 소녀로 폭풍성장

김정화 | 입력 : 2021/02/19 [16:14]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폭풍 성장한 ‘비단이’ 김지영과 만난다.

 

2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한 22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그중 ‘편스토랑’ 마스코트 이유리는 ‘국민 악녀’ 시절 인연을 맺은 아역 배우 ‘비단이’ 김지영과 재회한다.

 

이유리는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열연을 펼쳤다. 당시 신드롬 급 인기를 누린 ‘연기 신’ 이유리는 그해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이 작품에서 이유리 딸 ‘비단이’로 출연한 아역 배우 김지영 역시 똑 부러지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유리와 김지영은 어딘가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싱크로율 캐스팅’이라는 반응을 이끌기도.

 

드라마 종영 7년 만인 2021년, 꼬마 ‘비단이’가 이유리를 찾아온다. 이유리는 오랜만에 만나는 딸 비단이를 위해 과자 선물을 만드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설렘 속에 떨리며 기다린 이유리 앞에 드디어 나타난 비단이. 그러나 이유리는 비단이를 보고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이유리의 머릿속엔 그저 귀여운 아이인 국민 조카 ‘비단이’가 어느새 17세 소녀로 폭풍 성장한 것. 심지어 키는 이유리보다 더 컸다. 놀람을 진정한 이유리는 비단이를 보며 “너무 예쁘다”는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했다고. VCR을 보는 오윤아 역시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7년 전에는 이유리를 “엄마”라고 불렀던 김지영은, 이날 이유리에게 “언니라고 부르겠다”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이유리에 대해 “사람들이 언니랑 닮았다고 할 때 기분이 좋았다. 얼굴만큼 연기도 닮고 싶다.”라고 똑 부러지게 말했다고. 이에 이유리는 입가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악녀 특강’까지 선보였다. 모두를 소름 돋게 했던 ‘왔다! 장보리’의 명장면을 즉석에서 선보인 것. 두 사람의 소름 돋는 명장면 재연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도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김지영은 수준급 한국무용 실력을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이유리는 물론 오윤아까지 “정말 예쁘다”, “사극 주인공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또한 이유리와 요리를 함께 하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오윤아, 이유리 여배우들까지 감탄하게 만든 국민 조카 ‘비단이’ 김지영의 깜짝 놀랄 폭풍성장. 유쾌한 웃음이 가득하고, 중간중간 소름까지 돋게 만드는 이유리와 김지영의 재회 스토리는 2월 19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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