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는 2002년에 세워져 현재 20,0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현재까지 긴급구호뱅크사업 등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설날에도 성금 2,000만원 기부하는 등 매년마다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분당구 사회복지과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매년 귀한 도움의 손길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여러모로 힘든 저소득층 청소년들 에게 교통카드 지원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팟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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