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모란민속 5일장, 9월 4일까지 임시 휴장 연장

상인회 “추석 명절을 한 달 앞뒀지만,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이 우선”

뉴스팟 | 입력 : 2020/09/02 [06:46]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지난 8월 31까지 휴장한데 이어 9월 4일까지 임시 휴장을 연장한다.

 

▲ 모란민속 5일장이 코로나 확산방지 동참을 위해 9월 4일까지 휴장을 연장한다. (사진은 특정내용과 관련없음)     © 뉴스팟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란장은 앞선 2월 24일부터 3월까지 다섯 차례,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세 차례 휴장한 바 있다.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임시 휴장엔 모든 점포가 동참한다.

 

유점수 상인회장은 “전국에서 수만 명이 운집하는 장터 특성상 감염 확산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개장은 힘들 것 같다”며, “고객의 안전과 지역 감염 확산 방지가 우선이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모아 휴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란장은 끝자리 4·9일에 중원구 성남동 4929 일원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1만7천㎡ 규모 주차장에 점포가 차려져 열린다. 휴게공간, 지하 1층 ~ 지상 2층의 지원센터,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5575㎡ ) 또한 갖췄다.

 

전국 최대규모인 모란민속5일장은 평일 최대 6만명, 휴일엔 10만명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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