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24년 소방공무원의 영예로운 정년퇴임

뉴스팟 | 입력 : 2020/06/25 [08:20]

성남소방서(서장 이점동)는 오늘 24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은 1996년 4월 15일 소방공무원으로 최초 임용돼, 총 24년간 중앙119구조대를 시작으로 이천소방서, 광주소방서, 성남소방서 등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행정의 발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헌신을 다했으며, 후배 직원들에게 온정과 사랑을 베푸는 등 자상한 성품과 덕망으로 존경을 받아 왔다.

 

이날 이점동 소방서장과 직원들은 재직기간 동안 국민과 소방을 위해 헌신한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의 노고를 격려코자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패를 전달하고 송별사 등을 통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은 “24년간 소방에 몸 담으면서 아무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료와 가족이 늘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정들었던 소방서를 떠나지만, 영원한 소방가족으로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퇴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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