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봉축행사 앞두고 전통사찰 현장안전 컨설팅 나서

전통사찰 주변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화기 취급에 대한 주의 당부

뉴스팟 | 입력 : 2020/05/27 [20:37]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26일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분당 대광사)을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30일에서 오는 30일로 미뤄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등 설치 및 촛불,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분당소방서장은 전통사찰 주변 화재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화기 취급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유사시 소방·방재시설 100% 가동상태 유지를 위해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진행 시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경우 서장은 "부처님오신날 화재안전에 대한 철저한 예방․준비로 코로나19로 힘든 국민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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