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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형폐기물 자원순환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대형폐기물 재활용률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20/05/21 [07:14] ⓒ 뉴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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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5월 20일 대형폐기물 모바일 수거 서비스 운영 기업 ㈜같다와 대형폐기물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빼기’ 앱 도입 및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다가 운영하는 모바일 서비스 ‘빼기’는 고객들과 재활용업체를 연결하는 중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고객이 휴대전화를 통해 대형폐기물 중고 물품을 등록하면 성남시 재활용업체가 해당 물품 입찰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아직 사용할 수 있지만 버려야 했던 대형폐기물 중고물품들을 시민들은 앱을 통해 판매할 수 있고, 시는 대형폐기물 재활용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노약자, 1인가구는 혼자서 버리기 힘든 장롱, 냉장고, 침대 등 대형폐기물을 내려드림 신청을 통해 배출장소까지 손쉽게 운반이 가능하다.

 

성남시 환경보건국장은 “아직 사용할 수 있지만, 그냥 버려지던 품목들이 ‘중고매입’을 통해 재활용되고, 시전체의 자원 재순환, 재활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빼기’ 서비스는 개발 및 시범 운영 단계를 거쳐 6월초 시행되며, 성남시 폐기물 관련 웹사이트,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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