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백 의원, 백현 마이스(MICE)산업 단지 ‘토지매각’ 방식 공개 제안

-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가칭 ‘판교수변공원’ 조성
- 판교 장기미지행부지 활용방안 ‘공론화 과정’ 착수 제안

뉴스팟 | 입력 : 2020/04/27 [16:21]

성남시 분당구의 숙원사업이었던 백현 마이스(MICE)산업 단지 조성을 위해 초창기부터 사업을 추진하던 최현백 의원이 ‘토지매각’ 방식을 제안해 관계자들이 기대를 받고 있다.

 

27일 열린 제25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최현백 의원은 백현마이스 산업단지 조성 관련하여 “지난 4월 6일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백현 마이스산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7대 성남시의회에서 수년간 표류해 왔던 ‘백현 마이스산업 단지 조성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사업 기간 단축 등의 장점을 가진 ‘토지매각’ 방식으로 추진”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판교의 장기미집행부지인 백현동 고교부지와 판교동 고교부지 및 구 차량등록사업소부지, 삼평동 이황초 부지, 운중동 임시 버스공영차고지 부지 등의 활용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적정한 방식을 도입해 착수하자.”고 추가로 제안했다.

 

최현백 의원은 또 “대장지구 입주예정자들의 분동 및 주민센터 설치, 유보용지 활용방안, 저류지 체육시설 설치 등의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추가경정 예산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대장지구와 연관하여 두밀사거리 주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행자 안전대책 및 안전통학로 확보’와 판교와 성남시민들의 휴식처로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가칭 ‘판교수변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은수미 시장의 임기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판교 현안 및 성남시 현안과 관련하여 시정 질문을 통해 점검하고자 한다.”며 “성남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현백 의원은 당선 초기부터 백현 마이스(MICE)산업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판교 지역 발전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토지매각’ 방식 제안이 판교주민들로부터 어떤 호응을 얻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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