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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오봉 후보, 위례~신사선 2021 년 조기 착공 추진
2020년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2021년에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착공을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20/04/06 [07:18] ⓒ 뉴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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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성남 수정구 염오봉 후보는 “위례-신사선을 2021년에 조기 착공하도록 예산 확보와 관련 부처 간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염오봉 성남 수정구 미래통합당 후보     ©뉴스팟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처음 반영되었으며, 정부는 2014년에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확정하여 위례 중앙에서 신사 간14.83km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착공조차 되지 않고 있다.

 

현재 위례신도시에는 약 4만3천여 가구가 입주해있고 하남지역에 계속 아파트 건설이 진행 중이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전철이 전무하여 주민들은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송파대로의 경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성남대로 등에서 유입되는 수도권동

남부의 남북축 교통량이 이미 포화상태다. 더구나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교통유발사업들이 완료되는 2020년경에는 송파대로와 올림픽로의 교통체증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신사선은 민자유치사업(BTO)으로 추진되는데 2018년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고, 지난 1월에는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강남구청이 지난 2월 위례신사선에 2개 역을 추가로 건설해 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하면서 사업이 난항에 부딪힌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염오봉후보는 서울시 및 강남구청과 적극 협상하여 위례-신사선의 위례신도시역부터

삼성역까지 6개역 구간의 부분 착공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염오봉 후보는 “위례신사선은 2013년 입주 당시 착공이 계획됐었다. 그럼에도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적 절차가 지연되면서 착공이 늦어져서 위례 지역 주민들의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위례지역 구간의 공사부터 공사가 시작되도록 성남시 등 정부기관과 적극 협상해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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