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시의회 소식 > 행정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봉틀로 한 땀 한 땀…수제 면 마스크 5000개 성남시에 맡겨
성남시새마을부녀회 등 70명 봉사자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기사입력: 2020/03/25 [12:44] ⓒ 뉴스팟
뉴스팟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마스크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새마을부녀회원, 자원봉사자 등 70명이 수제 면 마스크 5000개를 3월 24일 성남시에 맡겼다. 시가로 환산하면 1개당 5000원씩 2500만원 상당이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귀자 성남시새마을부녀회장, 유남이 사랑나눔봉사단 회장, 정성희 성남FC줌마서포터즈 단장, 이금연 환경실천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면 마스크 전달식’을 했다.

 

받은 마스크는 필터 교환형으로, 성인용 3500개, 어린이용 1500개다. 마스크 안쪽에 정전기 필터를 삽입·교체할 수 있는 포켓이 있다. 빨아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성남시는 정전기 필터(마스크 1개당 5매씩)를 확보해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민들의 참여와 봉사는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면 마스크를 기탁한 봉사자들은 재능을 기부해 3월 17일부터 새마을회관(야탑동), 자원봉사센터(이매동), 여성복지회관(단대동) 등에서 하루 6~7시간씩 재봉틀과 씨름하며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하루 제작량은 200~300개다. 이달 31일까지 3000개를 추가로 제작해 모두 8000개의 마스크를 만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팟.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8
배너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