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4.15총선 승리를 위한 3.18 공식 지지 결의대회 개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21대 국회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우리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는 오는 4.15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노동존중을 실천 할 국회의원 후보자'를 공식 지지후보로 결정, 각 후보와 공동선대위를 구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 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하여 전 조직적 역량을 다하여 필승을 위한 전략회의 등 조합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돌입할 것이다.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산업현장과 기업 그리고 이로 인해서 더욱더 생활고에 지쳐있는 노동자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전체대표자 회의를 연기하였었다.

그러나 금번 4.15총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지하고 3.18(수)15:00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긴급대표자회의를 소집 개최하여 지지후보를 결의하기로 하였다.

우리 성남지역지부는 금번 코로나 사태로 품귀현상이 발생한 마스크를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강사회”와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가 직접 수천장의 마스크를 제작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봉사를 전개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캠페인과 지원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지지후보는 다음과 같다.

성남 수정구 現 국회의원 김태년 후보, 성남 중원구 前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영찬 후보,

성남 분당갑 現 국회의원 김병관 후보, 성남 분당을 現 국회의원 김병욱 후보, 

경기 광주갑 現 국회의원 소병훈 후보, 경기 광주을 現 국회의원 임종성 후보, 

경기 하남시 前 하남시지역위원장 최종윤 후보

   2020. 3. 18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