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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2016 시즌 캐치프레이즈 ‘ROYAL BLACK’
시민구단 롤모델 넘어 명품 구단 도약의 의지 담아
 
권영헌 기자 기사입력 :  2016/02/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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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FC가 2016년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ROYAL BLACK’으로 정하고 명품구단으로 도약을 꿈꾼다.     © 뉴스팟

 

성남FC가 201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ROYAL BLACK’으로 확정했다.

    

지난 해, 관중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민에게 우리 팀, 우리 구단이라는 인식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한 성남은 올 시즌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고자 하는 구단의 목표와 구단의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어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ROYAL BLACK’은 다양한 의미를 전달한다.

    

기존 검은 색은 대중에게 어둠과 슬픔 등 좋지 않은 이미지였으나 최근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새롭게 인식되어 왔다. 많은 럭셔리 브랜드에서 우아한 느낌을 주기 위해 블랙 컬러를 사용하고 있고 젊은 세대도 검은 색이 주는 위엄과 강렬한 이미지를 선호하고 있다.

    

성남은 이러한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BLACK 앞에 귀족적이고 장엄한 이미지의 ROYAL을 결합해 명품 구단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시민구단의 롤모델을 넘어 K리그의 모범 구단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과 화합하는 로열티 높은 구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지난 시즌 K리그 역사상 최초로 검은 색을 홈 유니폼의 메인 컬러로 선택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낸 성남은 올 시즌 ‘ROYAL BLACK’과 함께 성남을 축구 도시로 새롭게 브랜딩 할 예정이다.

    

한편, 25일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성남은 다음 달 7일 출정식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2016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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