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5일 ‘공감과 소통’ 명사 강연 개최“건강한 관계 해법 제시”...박상미 교수 초청성남시가 시민들의 인간관계 고민 해소를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성남시는 오는 4월 15일 오후 4시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상처받지 않는 관계, 공감과 소통의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명사 초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제3강으로, 지난해 총 9차례 진행된 토크콘서트 참여 시민 148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소통과 인간관계’ 주제를 반영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박상미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가 초청됐다.
박 교수는 가족, 친구, 직장 등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상대의 감정을 오해 없이 듣고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소통의 원칙을 소개하고, 건강한 거리두기와 공감 능력 향상을 통한 관계 회복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현실 사례를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개선 연습법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박 교수는 고려대학교 현대문학 석사와 한양대학교 심리상담·문화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경찰대 교양과정 교수, 법무부 교화방송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심리상담 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2020)’,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2023)’,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2024)’ 등이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선착순 600명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성남시 #명사강연 #공감과소통 #인간관계 #박상미교수 #토크콘서트 #심리강연 #마음치유 #평생학습 #배움숲 <저작권자 ⓒ 뉴스팟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