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당부

뉴스팟 | 입력 : 2026/04/06 [16:13]

 

수원소방서(서장 조창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 화재는 총 5만1,594건으로 전체 화재의 26.9%를 차지하며,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가 전체의 53.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약 2조 8천억 원으로 사계절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원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는 반드시 불씨를 제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논·밭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 후 잔불 완전 제거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 및 등산로 이용 시 인화물질 소지 및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창래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안전한 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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