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국회의원, 수정구 5대 교통망 마스터 플랜 가시화

23일, ‘성남위례 지하철시대’를 여는 위례신도시 8호선 추가역 착공식 개최

뉴스팟 | 입력 : 2019/12/23 [14:49]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은 수정구에 위례신도시 8호선 추가 역 착공식을 시작으로 위례-신사선과 위례 트램 사업을 위한 행정절차가 추진 중이고, ‘위례신사선 연장노선(위례-을지대-광주 삼동)’ 과 ‘모란-판교 8호선 연장노선’ 용역사업이 시작되는 등 ‘수정구 사통팔달 5대 교통망 마스터 플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김태년 국회의원     ©뉴스팟

 

이와 관련 12월 23일 오후 3시 LH 위례사업본부에서 위례신도시 8호선 추가 역 착공식이 열린다.

  

지하철 8호선 추가 역 사업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최초 확정되었으나, 위례 트램 성남지선 추진여부에 대한 서울시의 부정적 입장, 충전소 부지 편입 여부, GB지역으로 인한 행정절차기간 과다소요 등으로 사업추진일정이 수차례 지연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사업부지중 사유지 수용과정에서 해당 소유주의 토지수용 불복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 요청 등으로 사업추진이 늦춰진 바도 있다.

  

이에 김태년 국회의원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절차 생략 협의,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보상처리 및 조달청 처리 절차 단축 협의, 성남시 사전 건축허가 서류검토 협의 등으로 조속한 추진방안 마련에 노력해왔고 2018년 9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성남시, LH, 서울교통공사, 주민대표 등과 공동으로 조기추진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위례신도시 8호선 추가역사는 2021년 하반기 완공예정이다.

  

또한 위례-신사선(위례-삼성역-신사역)은 2018년 11월 민자적격성 통과(B/C 1.02)이후 12월 현재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 트램사업(복정역-8호선 추가역-마천역)은 2018년 민간투자사업이 사업타당성 부적격 판정이 난 이후 LH와 서울시의 공공주도사업으로 전환해 추진 중으로, 지난 8월부터 도시철도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확정 될 계획이다.

  

아울러 위례신사선 연장노선(위례-을지대-성남 하이테크밸리-광주 삼동역)은 김태년 국회의원이 작년 12월 국비 확보를 통해 지난 11월부터 국토부에서 ‘연장방안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이 추진 중이고, 내년 하반기 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2021년 상반기에 선정될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사업’에 포함시켜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역 연장 추진사업은 지난 5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 받은 바 있고, 11월부터는 성남시에서 ‘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 중으로 내년 하반기 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면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할 계획이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위례신도시 8호선 추가 역 착공식을 시작으로 5대 교통망 마스터 플랜이 가시화되고 있어 향후 수정구에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이 기대 된다”며 “그간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함께 노력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성남시 서울시 LH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향후 원활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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