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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환경생태학습원,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 개최
 
뉴스팟 기사입력 :  2019/12/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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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2019년 12월 12일(목)부터 2019년 1월 30일(목)까지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2층 기획 전시실인 에코홀에서 열리는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탐조 모니터링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탐조강사들이 성남시 화랑공원 일대를 비롯하여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2013년부터 탐조활동을 통해 찍은 사진들과 그린 세밀화, 다양한 새들과 참새아파트 모형물, 오목눈이새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관찰일기와 새둥지 등을 전시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새둥지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방문 시민들에게 학습원 내 다양한 자원 봉사그룹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활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조류·생태 전시를 통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생태계보전의 중요성을 알려 생태·환경실천에 대한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 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전시 기간 중 주말(토,일요일)에는 전시해설이 운영될 계획이다. 해설은 해당 전시실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주말(토,일) 하루 2회 14:00, 15:00 진행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ppark.seongnam.go.kr)에서도 본 전시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회 관람객들에게는 새들의 세밀화가 그려진 기념품과 책갈피를 선착순 배포한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했던 조성아 탐조강사는 “그 동안 새바라기의 탐조활동을 하며 새와 관련하여 많은 활동들을 하였으나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전시회를 준비한 것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우리주변 도심에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과 새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학습원의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선생들이 주체로 한 네 번째의 특별한 전시회이다. 탐조강사들이 주체가 되어 전시를 함께 기획, 운영한 전시로 차별화시켰다”며 “내년에도 학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전시해설사. 시민정원사, 탐조강사, 일반자원봉사자인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여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바라기는 2013년부터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탐조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21명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탐조동아리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새친구동고비와 도담도담새지기 프로그램 교육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031-8016-0100 홈페이지: ppark.seo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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