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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피는 봄!” 만나러 가볼까?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 <세계책의날 기념축제>
 
뉴스팟 기사입력 :  2019/04/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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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4월 20일(토)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일대에서 진행
- 찾아가는 라디오, 도전골든벨, 인형극&마술, 체험행사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한국동시 원화전 등 함께 열려
- ‘책과 한국어 문예창작’주제로 한국문예창작학회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운영하는 책테마파크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계책의날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0일(토) 율동공원 책테마파크 일대에서 <책 피는 봄!>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 축제는 시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를 비롯해 학술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율동공원 번지점프대 앞 광장을 주공간으로 오전 11시부터 ‘버려지는 책으로 만드는 펩아트’와 ‘북아트’, ‘마카롱 독서카드’, ‘펄러비즈 수첩 만들기’ 등 17가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세계책의날과 함께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버튼 만들기’와 ‘판화찍기’ 등도 함께 진행해 다양한 의미를 담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는 인형극단 씨앗의 <똥돼지 왕방귀> 인형극과 마술 공연이 어린이와 함께 책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을 한층 더 즐겁게 하고, 12시 30분부터는 분당판교위례따라잡기와 함께 세계책의날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을 진행한다. <도전 골든벨!>은 선착순 100명 참여 가능하다.

 

한국문예창작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학술세미나는 <책과 한국어 문예창작>이란 주제로 오후 1시부터 책테마파크 내 북카페에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자유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오후 6까지 이어진다.

 

오후 2시에는 성남시민라디오제작단의 <찾아가는 라디오>가, 오후 4시부터는 성남시립국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숙종, 밴드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의 세계책의날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선착순 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내가 꿈꾸는 책 세상 그리기>는 행사 후 어린이들의 그림을 벽화로 제작해 책테마파크 북카페에 상설 전시하며, 그림책 전문화가들의 동시 원화전 <동시로 맑은 하늘을 걷다>는 책테마파크 북카페 전시실에서 오는 5월 12일(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세계책의날 기념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 습관을 배우고 그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우천이나 미세먼지 등 야외행사가 어려울 때는 21일(일)로 하루 연기해 진행하고, 실내 전시 및 학술세미나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 (031-708-3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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