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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고령자를 위한 IoT서비스 실증실 운영
체험관 2층 생애체험관에서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
 
뉴스팟 기사입력 :  2018/12/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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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관장 강희규, 이하 체험관)은 내년 1월부터 비접촉식 IoT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실사용자 서비스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Mobea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도 ‘ICT융합산업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인 ‘고령자 생활동기형 비접촉식 헬스케어 IoT시스템 및 실증 서비스 개발’로 성남시 관내기업인 다담마이크로(주)(대표 전익수)와 체험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현재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은 체험관 2층 생애체험관에 설치되어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Mobeat'은 시니어의 각종 생체신호를 비접촉식으로 수집하여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상태 및 위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해 국제적으로 제품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체험관은 올 해 한국시니어리빙랩의 기능강화를 위해 3개의 실증실(문화콘텐츠 실증실, 고령친화제품 실증실, 인지신체기능 실증실)을 구축하고 고령친화기업이 개발한 제품 및 콘텐츠를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체험관은 고령친화제품, 콘텐츠, 서비스 등에 대해 소비자(시니어)를 대상으로 선호도, 이용패턴 등을 분석하고 소비자 중심의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한다.

 

 강희규 관장(을지대학교 교수)은 “IoT서비스 실증실 구축을 통해 고령자 맞춤형 IoT서비스 체험 및 실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대표 고령친화산업 거점기관으로 고령친화기업 제품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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