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후보, 대세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 ’시민속으로‘

여주시 곳곳 돌며 “여주시 발전 위해 힘 있는 여당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

권영헌 | 입력 : 2018/06/11 [10:50]

이항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후보가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힘 있는 여당후보 선택으로 여주시 발전을 앞당기자며, 48시간 집중유세로 ‘대세굳히기’에 나선다.

 

 

이번 ‘대세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는 지난 보수정당 시장 재임기간동안 여주시 발전이 지체된 것에 대한 시민들 사이에서 심판 여론이 일고 있고, 이항진 후보의 대세론이 대두되는 것에 따른 것이다.

 

11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주터미널 사거리에서 대세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 ‘시민 속으로’를 시작했다.

 

대세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 ‘시민 속으로’의 첫 유세를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항진 후보와 제가 당선이 되면, 경기도와 여주가 함께 새로운 번영의 순간을 맞게 될 것.”이라며 “이항진 후보와 함께 새롭게 발전하는 여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항진 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주를 방문해 특별한 지원을 약속했다.”며 “여주시민들께서 여주시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여주는 이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대세인 이항진에게 표를 몰아 이번 지방선거가 여주시 발전을 시작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는 여주터미널 사거리를 시작으로 12일 자정까지 여주시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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