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행복누리센터 『2022 가족과 함께 가는 가을나들이(가.가.가.)』 진행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활동이 어려워진 후 처음 진행되는 나들이

뉴스팟 | 입력 : 2022/09/26 [13:00]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김지현)는 지난 23일(금) 일산 아쿠아플라넷에서 이용인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종류의 해양생물과 동물들을 구경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을나들이를 진행하였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남행복누리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가족과 함께 가는 가을나들이(이하 가.가.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활동이 어려워진 후 처음 진행되는 나들이인 만큼 아쿠아리움과 동물원, 공연, 보트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장소를 선택하였으며, 이용인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가족과 함께 가는 가족나들이(이하 가.가.가.)”에 참여한 권** 이용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센터만 오고가니 일상이 지루했는데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에 참여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라고 말하였으며, 나들이에 함께 참여한 김** 이용인의 보호자는 “유례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나들이나 여행을 갈 기회가 없어 늘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아이와 함께 교외로 나가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인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31-720-85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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