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 의원, 장애인 교원 업무환경 개선 및 권리 보장 방안 마련

9월 27일, 장애인 교원 업무환경 개선 및 권리 보장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뉴스팟 | 입력 : 2022/09/22 [07:00]
▲ 강민정 국회의원     ©뉴스팟

 

장애인 교원 업무환경 개선과 권리보장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과 입법 등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해결 방안 마련

 

강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이 9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 교원 업무환경 개선 및 권리보장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육 현장에서의 장애인 차별 문제는 장애 학생에게만이 아닌 장애인 교원에게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나 학교, 교육청과 교육부에 장애인 고충 상담, 차별 시정 등 구제 제도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장애인 교원 전담 부서도 부재하여 학교가 전반적으로 장애인 차별에 취약한 상황이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정당한 편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장애인 교원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지 않고 있다. 문자통역 및 수어 통역 미제공, 웹 접근성 등 각종 정보 접근성 부족,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 미비 등은 장애인 교원의 교직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 최근 지원인력 또한 교육 현장에 특성에 맞지 않는 장애인고용공단의 근로 지원인 제도로 대체되고 있어 많은 장애인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민정 의원,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 교원 업무환경 및 권리보장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교원들이 바라는 업무환경 개선과 권리보장 방안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논의하여, 정책과 입법 등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좌장을 맡고, 발제로는 김기룡 중부대학교 교수와 김헌용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맡는다. 토론자로는 윤상용 충북대학교 교수, 최별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청각장애 교사), 금창호 EBS 기자,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교육부 장애인 교원 지원·정책 담당과가 참여하는 등 장애인 교원 정책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줌(Zoom)과 유튜브 채널 ‘강민정 TV’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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