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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근 의원, “어르신들의 플랫폼 만들 것”
NHN 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한 ‘성남어르신네트워킹 사회공헌사업’ 발대식 축사에서 밝혀
 
권영헌 기자 기사입력 :  2018/01/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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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웹보드 게임을 통한 성남 어르신 네트워킹 사회공헌사업’ 발대식이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성남이로운재단 장건 이사장, 성남시 김옥인 복지국장,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한경순 회장, 복지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 ‘온라인 웹보드 게임을 통한 성남 어르신 네트워킹 사회공헌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 뉴스팟

 

지관근 성남시의원은 축사에서 “요리도 서로 나눠먹고, 포인트도 쌓고, 원하시는 활동에도 참여하실 수 있고, 이 모든 것이 ‘놀이’를 통해 가능한 세상이 왔다”며 “성남에서 어르신들이 스타트를 끊는 것”이라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게임이 되었든, 스포츠 활동이 되었든,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이 활성화되었을 때, 우리는 어르신들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저의 영역인 생활정치의 영역에서 어르신들의 플랫폼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어르신네트워킹 사회공헌사업’은 온라인 웹보드 게임의 장점을 활용한 ‘공동마을부엌’ 활동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뇌 인지건강 향상을 도모하고, 고립된 독거노인들의 지역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 내는 사업이다.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하여, 요리하고, 남은 요리를 나눠 갖는 일렬의 활동 참여를 통해 고립된 독거노인들의 장기적 무기력감, 활동의 박탈, 지역사회로부터의 고립을 본질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프로그램에 결합한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참여동기를 높이고, 그 안에서의 다른 친목활동을 이끌어내 서로 간의 의사소통 촉진, 단합, 성취감 및 자기 효능 감을 향상시키키게 된다.

 

NHN 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하고 성남이로운재단,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 등이 공동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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