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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호반 베르디움, 모델하우스 오픈
성남도시개발공사, 민관합동사업방식 사업 첫 시험대 올라
 
권영헌 기자 기사입력 :  2014/08/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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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관합동사업방식의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 투데이성남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무성, 이하 공사)의 민관합동사업방식인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견본주택)가 8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해 사업성공 여부에 주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성남시로부터 공사출범과 동시에 이 사업의 개발사업권을 위임받고 LH공사로부터 해당 사업 부지를 매입, 현재 호반건설과 함께 민관합동방식으로 사업진행 중이다.

    

한편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A2-8블록에 위치하며 단지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5~25층, 총 15개동, 1137가구로 이뤄진다. 전 세대 전용면적 98㎡ 중대형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개 타입을 선보인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91만원에 책정됐고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관합동사업방식의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 투데이성남

 

또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돼 채광이 뛰어나며 전체 78%가 판상형으로 설계되고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 또한 원활한 구조가 장점이다. 서비스 면적도 35㎡~40㎡까지 제공된다. 단지 내 조경면적이 44%로 비교적 쾌적하며 단지 남쪽 보행자 도로를 통해 남한산성 등산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휴먼링의 도보 이동 또한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 순위, 14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첫번째 민관합동사업방식 사업으로 출범 당시 '공사 수익금을 시민을 위해 사용하겠다'던 이재명 성남시장의 야심찬 계획이 첫번째 시험대에 올라 그 결과가 주목된다.

 

▲ 모델하우스 내부     © 투데이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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