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성남FC VS 포항 스틸러스
권영헌 기자  | 입력 : 2014/05/04 [16:39]
[포토뉴스] 성남FC VS 포항 스틸러스
| ▲ "노란 리본 달고 경기 뜁니다."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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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열심히 할께요!" 성남FC 프랜차이즈스타 황의조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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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최소실점에 빛나는 최준혁 골키퍼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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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제 활약을 지켜보세요" 제파로프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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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발 출전 오랜만이네..." 정선호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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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이겨보겠습니다." 이상윤 감독대행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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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희 선수가 상대선수에 걸려넘어지면서 페널티 킥을 얻어내고 있다.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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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널티 킥을 얻어내고 기뻐하는 김동희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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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킨 제파로프의 공중제비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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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혁 골키퍼의 그림같은 페널티킥 선방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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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쪽으로 보낼테니까 기다려~!" 제파로프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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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는 나에게 맡겨라" 철벽수비 임채민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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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일아, 이건 발레가 아니고 축구야!" 심우연 선수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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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경기 출장 산삼 선물받은 김태환 선수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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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함께 해요-업무협약식" 신문선 대표와 박윤정 분당엄마따라잡기 대표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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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가정에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는 신문선 대표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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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또 골먹었잖아!" 정선호 선수의 두번째 골을 허용하고 망연자실한 포항 신화용 골키퍼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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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FC 수비의 핵심 윤영선 선수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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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환 선수의 감각적인 로빙 슛을 바라만 보는 포항 신화용 골키퍼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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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환 선수의 축구화 세레모니와 환호하는 관중들.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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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비교차' 성남FC 선수들과 포항 신화용 골키퍼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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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FC의 승리에 4000여명의 홈팬들이 모두 일어나 기쁨을 함께 했다.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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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골을 넣으니 쑥스럽네요~!" 제파로프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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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멋있었어요?" 박준혁 골키퍼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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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적인 남자예요." 딸과 함께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윤영선 선수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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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격적인 표정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는 이상윤 감독대행 © 권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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