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월호 희생자 촛불기도회

권영헌 기자 | 입력 : 2014/05/04 [14:33]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촛불기도회]

 

▲ 야탑역 광장에 설치된혀무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의 생환을 기다리는 노란리본이 달려있다.     © 권영헌

 

▲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또래의 학생들은 누구보다도 같은 입장에서 슬픔을 나눴다.     © 권영헌

 

▲ 지난 금요일에 열린 촛불기도회에는 1000여명이 넘는 참가자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권영헌

 

▲ 추모곡 연주를 위해 참석한 성남시립국악단 단원도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 권영헌

 

▲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표현해놓은 어느 참가자의 글귀     © 권영헌

 

 

▲ 촛불기도회 참석자가 세월호 희생자에게 보내는 추모메세지를 작성하고 있다.     © 권영헌
▲ 야탑역 광장에 마련된 추모기둥에는 세월초 희생자들에게 보내는 수없이 많은 메세지들이 붙어있다.     ©권영헌
▲ 촛불 기도회에 참석한 어린이     © 권영헌

 

▲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살풀이 공연도 이어졌다.     ©권영헌

 

▲ 촛불기도회에 참석한 어르신이 성심을 다해 기도하고 있다.     ©권영헌

 

▲ 촛불기도회 참석자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얼굴도 나이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뿐이다.     © 권영헌

 

▲ 이재명 성남시장이 촛불기도회에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들의 절절한 사연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영헌

 

▲ 한 학부모가 단원고 희생 학생들에게 전하는 말을 하며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 권영헌

 

▲ 촛불기도회 참석자들의 손에 들려진 촛불     © 권영헌

 

▲ 야탑학부모연대에서 주최한 촛불기도회 당시 같은 또래 학생의 말에 모든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렸다.     © 권영헌

 

▲ 촛불기도회에 참석한 어린이.     © 권영헌

 

 

▲ 촛불기도회에 참석한 어린이     © 권영헌

 

▲ 생환자를 기다리는 노란리본을 묶고 있는 청소년들     © 권영헌

 

▲ 촛불기도회 참석자가 세월호 침몰 당시 허술한 초기대응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있다.     ©권영헌
▲ 세월호 침몰 당시 영상을 보며 비통해 하는 이재명 성남시장     © 권영헌

 

▲ 야탑역 광장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어 있다.     © 권영헌

 

▲ 야탑역 광장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무기한으로 운영된다.     ©권영헌

 

광고
메인사진
'졸업' 소주연X신주협 스틸 공개, 우연이 만든 특별한 인연! 대치동 로맨스에 활력 예고
이전
1/10
다음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