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복 분당구청장, "단 1건의 사고도 안돼"

현장 공사현장 추진현황과 안전시설 등 점검

김보연 기자 | 입력 : 2017/06/21 [10:17]
▲ 박상복 성남시 분당구청장이 공사관계자들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뉴스팟

 

박상복 성남시 분당구청장은 6월 20일 관내 대형공사현장과 관내 지하차도 관리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공사현장 추진현황과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하며 “미금역사는 지역민원을 해결하는 대형 공사장이니 만큼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공사장 주변과 공사장 내 안전사고가 단 1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하차도를 관리하고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처에서는 분당구내 30개 지하차도와 터널에서 시민들이 24시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6월 8일 분당구청장은 관내 대형공사장인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 현장과 국가중요시설인 분당공동구를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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