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골목길 사전탐색나서

주짓수를 통한 건강한 신체발달과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지킴이 활동 지속예정

김보연 기자 | 입력 : 2017/04/25 [09:38]
▲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J·Y·P 청소년들이 양지동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사전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 뉴스팟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4월 15일 양지동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골목길) 사전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오래된 주택가 및 좁은 골목길이 많은 양지동 지역 내 골목길에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J·Y·P(주짓수유스패트롤)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지역내 안전사각지대 사전 탐색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안전 컨설턴트인 지역 청소년 지킴이 활동 및 안전지도를 만들어 안전하게 지킴이활동 하는 지역이라는 신뢰에서 오는 범죄 예방의 역할에 기여할 예정이며, 지역마을에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산자로서 지역마을 소통문화의 주춧돌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2시 30분부터 5시까지 주짓수 운동을 통한 건강한 신체발달과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지킴이 활동 및 지역마을 문제점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J·Y·P(주짓수유스패트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운영팀(☎031-729-9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고
메인사진
'불후의 명곡' 세기의 사랑꾼 특집, 서정희X김태현부터 송지은X박위까지! 대박 라인업 성사!
이전
1/10
다음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