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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5사단, AI 확산방지를 위한 대민지원 총력
지역 내 AI 확진 및 의심지역에 대해 거점 소독초소, 이동통제초소, 지역소독 실시
 
황선영 기자 기사입력 :  2017/0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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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독 실시  ©뉴스팟

 

육군 제5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강창구)은 안성․이천 등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민지원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55사단은 지역 내 AI가 처음 발생한 ‘16년 말부터 지금까지 장병 860여명과 화생방 제독차량 등을 투입하여 지역 내 AI 확진 및 의심지역에 거점소독·이동통제초소 운용, 지역 제독, 살처분 완료 농가의 잔존물 처리 등의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AI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12월 16일 이후에는 제독차 5 ~ 8대를 일일단위로 투입하여 이천시 40개 농가와 안성·광주시의 주요 도로에 대한 제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일 부터는 살처분이 완료된 농가를 방문하여 분뇨, 사료 등을 깨끗이 치우는 등의 잔존물 처리를 통해 차후 농장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천, 안성지역에 3개소의 거점 소독 초소를, 여주・안성지역에는 4개소의 이동통제초소를 주·야간 운용하는 등 AI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 현장 확인 및 장병 격려활동  © 뉴스팟

 

방역 지원 병력에 대해서는 간부를 최우선으로 투입하고, 투입 전·후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보호 장구인 방역복·마스크·안경을 착용시키는 등 안전보호 대책을 마련했으며, 그리고 지원활동 후에도 타미플루 복용과 건강검진, 상담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장병 건강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55사단은 사단장을 포함한 제대별 지휘관의 현장 확인 및 장병 격려활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민이 신뢰하는 군대로 거듭나기 위해 AI 확산 방지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생방지원대장 손성우 소령은 “AI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대민지원을 통해 하루 빨리 지역 주민들이 걱정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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