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팟 뉴스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병욱의원, "교수 7명, 최순실·정유라 만난 것 인정"
학과장실에서 정유라․최순실에게 수강 과목 교수 및 강사가 직접 학점 취득 방법 브리핑
 
황선영 기자 기사입력 :  2017/01/05 [09: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김병욱 의원     ©뉴스팟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이화여대 특별감사 문답 중요 내용을 확인한 결과, 최순실·정유라를 만난 교수 및 강사는 최경희 총장(2016. 4), 김경숙 학장(2015.9. 2016. 4), 이원준 학과장(2016,. 4), 이경옥 교수(2016. 4), 강지은 교수(2016. 4), 서호정 강사(2016. 4)로 본인들이 문답을 통해 최순실·정유라를 만난 것을 인정하였다.

 

김경숙 전 학장은 2015년 9월 정유라 학사관련 상담을 한 차례 하였고, 2016년 4월에는 본인의 학장실에서 이원준, 이경옥 교수를 동석시켜 최순실·정유라에게 학사관련 상담을 하였고, 그 후 이원준 학과장은 학과장실로 강지은 교수, 서호정 강사를 호출하여 최순실·정유라에게 어떻게 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한 것으로 교육부 특별감사 문답결과 확인되었다.

 

김병욱의원은 “정유라는 교육부 특별감사에서 확인한 정유라를 만났다고 시인한 교수 및 강사 6명과 특검에서 밝힌 류철균 교수까지 총 7명의 이화여대 교수를 만나고 관련 과목의 학사 관련 상담을 구체적으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왜 학점이 나왔는지 모른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정유라 ·최순실에게 학과장으로부터 호출당한 교수와 강사가 직접 찾아와 학점 취득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담까지 해 주는 상식을 벗어나는 교육농단이 일어났다. 있어서는 안되는 교육농단을 벌인 정유라·최순실 및 여기에 관여한 교수들의 범죄를 특검이 명확하게 밝히고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팟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실효성지속성있는 서민 배려시책 추진 / 권영헌 기자
위례신도시 민원해결, 변환봉 김을동 이현재 “뭉쳤다” / 뉴스팟
대안포럼, ‘뉴딜정책, 유효한가’ 토론회 / 박성욱 기자
성남시, ‘수돗물 과학교실’ 신청 모집 / 황선영 기자
성남시, 4년차 성남형교육 지원사업 펴 / 황선영 기자
성남시, 874개 법인 세무조사 벌여 / 황선영 기자
성남시,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방법' 교육 / 박성욱 기자
고령친화체험관, 국제 배뇨용품 세미나 / 김보연 기자
성남시, ‘외식 전문과정’ 무료교육생 모집 / 황선영 기자
성남FC 2016 시즌권, 6,000매 돌파! / 권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