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2·3위 입상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동료구조 분야 2위, 구급 개인술기 분야 3위 영예
이번 대회는 경기도 24개 소방서 대표팀이 출전하여 화재, 구조, 구급 및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 술기 등 9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성남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조성중, 박기성, 황선욱, 이재민, 김서정 소방관은 신속동료구조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하였고, 이혜진 소방관은 구급 개인술기 분야에서 3위를 기록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힘든 훈련 환경 속에서도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대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소방 기술을 각종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팟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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