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단우VS세아, 애교킹 맞대결! '귀요미 옆에 귀요미'

권영헌 | 입력 : 2022/07/28 [11:08]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단우와 세아가 애교 킹 맞대결을 펼치며4살 동갑내기 케미를 자랑한다.

내일(28일)밤10시 방송되는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슈돌’) 441회는‘우리 벌써 이만큼 자랐어요’편으로 꾸며진다.이중 단우는 헬짱 베이비 세아와의 만남을 이어간다.헬스 육아로 한층 더 가까워진 단우와 세아가 숨바꼭질부터 꼬리잡기까지 웃음 가득한 시간을 함께 했다고 해 이들의 해피바이러스가 무더운 여름 안방극장에도 전달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 속 단우와 세아는 함박 미소를 지으며4살 단짝 친구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도 미소를 짓게 한다.단우와 세아는 숨바꼭질 내내 함께 꼭 붙어 다니며 서로를 챙기며 이불 속과 문 뒤에 쏙 숨으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차게 할 예정이다.이어진 스틸 속 단연남매와 세아는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며 고사리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한다.아이스크림 얻기에 성공한 연우는 최연소 먹방 요정답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어 또 다른 스틸 속 단우와 세아의 애교 퍼레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세아는‘예쁜 짓’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뽐낸다.단우도 세아의 애교를 보며 표정을 따라하기도 하고,꽃받침을 만들며‘단우 꽃’개인기를 보여 치명적인 귀여움을 선사한다.단우와 세아의 쉴 틈 없는 심쿵 개인기에 아빠들의 웃음이 마를 새가 없었다는 후문이다.

마음이 잘 맞는 동갑내기 단짝 친구를 만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단우와 세아의 즐거운 만남은 내일 밤‘슈돌’을 통해 공개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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